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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해리스 트위드 협업 컬렉션 출시

서정민 기자
2026-09-28 07: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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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와 손잡았다. 스코틀랜드 전통 소재에 런던 펑크와 남부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문화를 결합한 풋웨어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반스는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한 ‘반스 x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런던의 펑크 문화와 남부 캘리포니아의 스케이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해리스 트위드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반스의 스트리트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제품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손으로 짠 100% 순모 소재를 적용했다. 풋웨어는 반스의 대표 실루엣인 ‘LX 올드스쿨 36’, ‘LX 클래식 슬립온 98’, ‘LX 로퍼 53’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해리스 트위드 어퍼와 빈티지한 느낌의 그리스 미드솔을 적용했다. 쥬얼과 스파이크, 후프, 피스 마크 참, 클립 핀 등 DIY 스타일의 장식을 더했으며 내부에는 레오파드 패턴 풋베드를 배치했다.

함께 선보이는 ‘스트랩백’ 모자는 타탄 및 플래드 체크 패턴에 하드웨어 장식과 레오파드 안감을 적용했다.

‘반스 x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은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9만5000원부터 18만5000원까지다.

사진제공=반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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